일터와 삶의 자리에서 예배와 훈련, 교제를 나누는 주중의 모임을 통해 세상 속의 거룩한 공동체를 세우는 교회입니다.
작고 건강한 공동체를 통해 그리스도의 몸을 경험하며 30여명의 작은 공동체로 계속하여 분립해 나가는 영적 재생산을 하는 교회입니다.
마을과 지역, 계층에 필요한 구조와 공간, 섬김의 사역을 통해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드러내는 성육신적 교회입니다.
전 성도가 제사장으로 세워지며 부르심의 현장에서 제자도를 실천하는 일터와 일상의 거룩을 실천하는 교회입니다.